crossorigin="anonymous"> crossorigin="anonymous">
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

샐러드 다이어트 (효능 및 부작용)

728x90
반응형


샐러드는 건강 증진과 다이어트를 위해 많이 찾는 식품입니다.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단 중에 하나이지요. 하지만 건강하다고만 알려진 샐러드도 다른 음식처럼 건강상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가장 많이 먹는 샐러드의 이점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샐러드란 무엇일까요?


샐러드는 여러가지 신선한 생 채소들을 주 재료로 섞어만든 서양출신의 음식입니다. 샐러드는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 이라는 단어에서 가져와 만든 용어라고합니다.  소금이랑 무슨 관계냐면 현재는 드레싱 위주로 뿌려먹지만 고대에는 소금을 뿌려먹었기 때문이랍니다.

현재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야채, 과일, 수육류 가금류 해산물 등등이 들어간 혼합 분류가 큰 분류로 3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으로 먹기 때문에 차갑게 먹으며 요즘은 드레싱의 발달과 향신료의 발달로 인해 필수적으로 섞어 먹습니다.



✔ 샐러드의 종류


현재는 식품의 다양화로 인해 참 다양한 샐러드 종류들이 있습니다. 생각외로 수가 엄청 많아서 다 설명하기에는 힘드나 대표적으로 그린, 야채, 곡물, 연어, 고기 샐러드가 대표적 입니다. 각 종류마다 영양소와 맛의 포인트가 다르며 좋아하는 취향이 극호로 나뉘기 마련입니다.

과일을 이용한 종류도 있으며, 샐러드의 종류는 토핑에 따라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그 지역에서 탄생한 종류도 다릅니다. 서구권에서는 리코타 치즈를 넣는게 많이 보편화 되어있으며 동양권에서는 아직은 드레싱을 뿌려먹는게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생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은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샐러드를 자주 먹으면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는데요. 샐러드를 먹는 것은 하루 채소 권장량을 채우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 샐러드 섭취 시 좋은점은 무엇일까요?


생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은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섬유질은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됩니다. 채소에 발견되는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샐러드를 자주 먹으면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겠지요. 샐러드를 먹을 때 섬유질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토마토, 당근, 오이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섬유질 외에도 채소는 항산화 비타민 A와 C, 칼륨 등의 많은 중요한 영양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샐러드를 먹는 것은 하루 채소 권장량을 채우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매 끼니마다 그릇의 반을 채소로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이어트 때마다 매일 먹는 샐러드, 부작용은 없을까요?


규칙적인 샐러드 섭취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샐러드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지방과 설탕이 많은 재료를 추가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나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고 설탕이 적게 들어있는 샐러드 드레싱을 사용해야 합니다.또한 생채소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관을 상하게 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샐러드가 칼로리가 엄청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가 천지만별인건 아시나요? 어떤 종류는 칼로리는 100칼로리 이하로 나가는 반면, 어떤 것은 600칼로리 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천차만별의 칼로리의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드레싱 때문 입니다.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의 변화가 엄청 크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가 많기 때문에 그 종류 입맛에 맞는 드레싱이 천차만별이라 꼭 다이어트 용도로 드신다면 어떤 종류에 어떤 드레싱이 사용될지 확인을 하시면됩니다.

샐러드는 섬유질과 다양한 영양소로 가득 차있지만, 규칙적인 샐러드 섭취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영양∙식이요법 학술지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샐러드를 먹는 사람들은 나트륨, 지방, 설탕 등의 함유량이 더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샐러드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지방과 설탕이 많은 재료를 추가하기 때문이지요.
치즈, 견과류, 아보카도, 샐러드 드레싱과 같은 고칼로리 재료를 추가한 샐러드는 칼로리를 800 이상까지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샐러드는 종류에 따라 성분 효과가 천차만별입니다. 칼로리는 80 ~ 800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입니다. 다이어트용으로는 드레싱이 오일로 들어간 기본 생야채 종류를 강력추천 드립니다.

뿐만아니라 샐러드 토핑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샐러드에 연어, 완숙 계란, 콩, 두부, 새우, 닭가슴살과 같은 단백질이나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고 튀긴 음식은 피하며 설탕이 적게 들어있는 샐러드 드레싱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양소, 칼로리, 단백질이 너무 적은 샐러드를 먹으면 배고픔을 빠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생채소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관을 상하게 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습니다.
샐러드나 상추를 많이 먹으면 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기분을 느껴보신 적 있으시죠.
최근 상추가 가스 증가, 복벽 수축과 관련된 팽창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러한 샐러드의 부작용  및 단점보다는 채소가
가지고 있는 이점이 더 많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샐러드의 장점을 생각하셔서 닭가슴살 등을 추가해서 부족한 단백질을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끝없는 변신을 보여주는 샐러드 입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있는 재료들을 잘 선택해 원하는 샐러드로 올해는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하면 어떨까요.



728x90
반응형